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 강도가 들었습니다.
"돈 내놔!" 강도의 말에 사장이 한 대답은, "일을 구해라". 강도가 당황한 사이 가게 사장은 "지난 번 강도도 혹시 당신인가?"라고 두 번째 질문까지 건넵니다. 강도는 "그건 나 아니야!"라고 해명하는데요. 알고 보니 이 가게에 일주일 사이 두 번이나 강도가 들었던 것.
그럼에도 이 도둑은 13달러를 훔쳐 그대로 달아났고, 경찰은 추적 중입니다.
(SBS 비디오머그)
"돈 내놔!" 강도의 말에 사장이 한 대답은, "일을 구해라". 강도가 당황한 사이 가게 사장은 "지난 번 강도도 혹시 당신인가?"라고 두 번째 질문까지 건넵니다. 강도는 "그건 나 아니야!"라고 해명하는데요. 알고 보니 이 가게에 일주일 사이 두 번이나 강도가 들었던 것.
그럼에도 이 도둑은 13달러를 훔쳐 그대로 달아났고, 경찰은 추적 중입니다.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