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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문화재단, 2017년 극본공모…당선작 8편 선정해 시상

SBS 문화재단은 2017년 극본공모 당선작 8편을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김영주 작가의 '서전 선무연'이, 단막 2부작에서는 조수진 작가의 '청춘의 돌직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극본 공모에는 1천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미니시리즈와 단막극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천만 원과 2천만 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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