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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이 신상털기에 가까운 추궁을 당하는 걸 볼 때마다 괜히 저의 삶의 궤적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고위공직자 후보가 될 일이 없으니 추궁을 당할 일도 없고, 이 밤도 편히 잠들수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여러분도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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