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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정유라의 사과, 진심이면 좋겠습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여러 사람 상처 준 걸 반성한다.

정유라 씨가 했던 말입니다.

구속 피하려고 한 말일 수도 있지만 이게 진심이면 더 좋겠습니다.

20대 초반인 정유라 씨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선 어머니 최순실 씨의 특권도, 돈이 실력이 되는 일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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