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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과 분노를 넘어서 기대와 희망의 싹을 보았던 5월도 어느덧 오늘(31일) 하루 남았습니다.

6월에는 그 기대와 희망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는데요, 우선 목 타는 대지에 시원한 비부터 많이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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