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U-20 동생들 향한 형들의 뜨거운 응원…"마음은 같이 뛴다"

<앵커>

러시아 월드컵 예선 카타르전을 앞두고 슈틸리케호가 소집됐습니다.

형님 태극전사들도 20세 이하 대표팀의 신화 재현을 한 목소리로 기원했습니다.

<기자>

다음 달 14일 카타르전을 앞두고 일찌감치 모인 태극 전사들은 밝은 모습으로 첫 훈련을 마쳤습니다.

카타르전 필승과 월드컵 본선행을 다짐하며, 20세 이하 동생들이 먼저 한국 축구의 기를 살려달라고 응원했습니다.

[기성용/축구대표팀 주장 : 8강, 4강 충분히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축구를 위해서 (U-20 대표팀이) 최대한 더 멀리멀리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펄펄 날고 있는 후배들을 자랑스러워하면서도 이럴 때일수록 들뜨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손흥민/축구대표팀 공격수 : 지금의 '헝그리 정신'을 갖고 경기장에서 또 밖에서 훈련 할 때마다 잘한다면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가 창창할 것 같습니다.]

형님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면서 마음속으로 함께 뛰겠다며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