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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 착각해 제초제 마신 50대 남성 병원으로 옮겨져

오늘(28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50살 박 모 씨가 제초제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 씨는 현재 약물 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제초제를 소주로 착각해 한 컵 정도 마셨다는 신고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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