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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 높다는 것 기억했으면"

거침없었던 새 정부의 발걸음이 총리 후보자 인준위라는 문턱 앞에서 살짝 무거워졌습니다.

새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야당 참 야속하다' 생각하기 전에 새 인물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높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8시 뉴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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