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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으로 받아쓰지 말고 정해진 결론 없이 계급장 떼고 토론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른바 3무 회의 방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될 일이 신선하게 받아들여 지는 건 그동안 서열에 갇힌 권위적인 회의방식을 당연한 것처럼 봐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비정상의 정상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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