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곧 법원 도착…현장 분위기는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작성 2017.05.23 09: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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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서울중앙지법에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현석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우면산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곧 도착할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정식 재판을 앞두고 이곳 서울중앙지방법원 주변은 수많은 취재진들, 그리고 100명에 가까운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나와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이곳 법원 주변을 찾아서 집회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경찰은 현재 버스와 500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서 주변 질서 유지에 나선 상황입니다.

이제 재판 시작이 약 1시간가량 남았는데요, 오늘(23일) 재판은 이곳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립니다.

지난 1996년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재판을 받았던 바로 그 법정입니다.

아직 시간이 1시간가량 남아서 그런지 현재 법정에는 검찰 측, 변호인단 도착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방청권 추첨에서 7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일반 방청객들이 현재 로비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새로운 소식 들어오는 대로 자세한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