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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보다가…도로경계석 들이받고 전복

오늘(22일) 아침 6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효창동 한 도로에서 56살 최 모 씨가 몰던 SM5 승용차가 도로경계석을 들이받고 뒤집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가 가벼운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경찰은 스마트폰을 보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최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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