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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주 토요일부터는 김용태 기자와 정미선 아나운서가 주말 8시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저는 오늘(21일)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청 바라겠습니다.

일요일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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