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경제부총리, 종합적 위기관리 능력과 추진력 고려"
文 대통령 "장하성, 경제민주화와 소득주도성장 추진할 적임자"
文 대통령 "김광두, 개혁보수 대표학자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
文 대통령 "강경화, 최초·최고여성 수식어 따라다닌 외교전문가"
文 대통령 "안보에 외교역할 중요해져…정의용 안보실장 적임"
文 대통령 "문정인·홍석현, 통일외교안보기조 저와 논의할 것"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