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에는 자신의 철학과 소신이 담겨 있습니다. 그가 말한 대통령이란 자리는 권력과 명성이 아닌 나라에 대한 사랑과 더 좋은 나라를 만들 정책과 비전을 실천하는 자리입니다. 공간적 차이는 있지만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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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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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