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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붉은선 넘고 있다면"…북-중 관계 '급랭'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기성 선임기자, 권애리 생활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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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기자
"북-중 관계, 예전 같지는 않을 것"

김태현 변호사
"북한의 인질외교, 수학의 수열같이 규칙적"
 
<토크2> “기다려도 괜찮아요”‥줄잇는 대선 사전투표 행렬
권애리 기자
“사전투표율 높은 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
이기성 기자
“젊은층의 높은 관심, 얼마나 영향 끼칠지 주목”
 
<토크3> "한 표 줍쇼"‥마지막 표심 공략 총력전 나선 후보들
이기성 기자
“축제처럼 즐기는 선거 분위기 앞으로도 계속되길”
김태현 변호사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가는 유세 효과적”
권애리 기자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뚜벅이 유세’ 눈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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