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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트리플H 현아 신곡 '365 FRESH'…선정적 '뮤비' 논란

[스브스타] 트리플H 현아 신곡 '365 FRESH'…선정적 '뮤비' 논란
'섹시 퀸' 현아와 펜타곤 이던과 후니 등으로 구성된 3인조 혼성 '트리플H'의 신곡 '365 FRESH'가 오늘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365 FRESH'의 제목은 '1년 365일 항상 쿨하고 멋지다'는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펑크 스타일의 곡이 신난다는 평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선정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왜 19금 조치가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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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보면 남녀 3명이 침대 위에 함께 있는 것은 물론, 자살을 시도하는 듯한 모습도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 네티즌은 '자살률 1위 국가에서 꼭 자살을 의미하는 모습을 꼭 넣어야 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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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실치사, 성추행, 흡연 등의 모습도 담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365 FRESH'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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