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대통령 선거가 이제 13일 남았군요, 후보들의 TV토론은 계속되고 있지만 유권자들의 선택에 중대한 참고가 될 만큼 깊이 있는 토론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TV토론 방식에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