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최영식 한양대 기후변화대응센터장을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입했습니다.
또 황윤성 전 서울지검 검사장을 법률특보로, 허은아 예라고 대표이사를 홍보특보로 영입했습니다.
언론인으로는 김영철 전 G1 강원민방 대표이사 사장이 의료 전문가로는 홍경표 광주시 의사회 회장이 특보단에 합류했습니다.
이찬열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은 "6차 인재영입 인원은 모두 20명"이라며 "당의 정책 전문성과 내실이 더욱 다져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