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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어젯(19일)밤 두 번째 TV 토론에서 대선 후보들이 안보와 대북관을 놓고 충돌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우리의 주된 적, 주적이냐 아니냐를 놓고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집중 분석해 드립니다.
▶ "北, 우리의 주적인가?"…안보·대북관 놓고 정면충돌

2. 어제 심상정 후보는 문재인 후보의 복지공약이 후퇴했다고 주장했고, 홍준표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을 또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사실인지 검증해 드립니다.
▶ [사실은] "文 복지 공약 대폭 삭감" 논란…확인해보니

3. 문재인·안철수 후보 양측 공방이 비밀 문건 진위논란으로 번졌습니다.
▶ "문자폭탄공장 사장" vs "가짜뉴스 공장장"…安-文 공방 치열

4.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나 초등학생 3명이 반지하 집에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위층에 사는 이웃이 방범창을 발로 차서 뜯어내고 아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 "살려주세요" 화재에 갇힌 아이들…방범창 뚫고 구한 주민

5. 한 40대 남성이 등굣길 고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학생 1명이 목과 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던지고 휘두르고…등교 시간 학교 앞에서 흉기 난동

6.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이창명 씨가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추정만으로 범죄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법원,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판정…걱정 커진 경찰

7. 미국 정부가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도 공식 확인했습니다.
▶ 美 "北과 대화할 때 아냐"…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되나

8. 주요 대선후보 모두 공교육을 정상화해 사교육을 잡겠다고 약속했는데, 방법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후보별 공약의 차이점과 실현 가능성을 비교해 드립니다.  
▶ "입시제도 단순화해 사교육 잡겠다"…공약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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