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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후보들은 4·19 묘역을 참배한 데 이어 전략 목표층을 잡기 위해 50·60세대나 안보, 노동 등 맞춤형 공약을 내놨습니다.
▶ 앞다투어 찾은 4·19 묘지…"정신 계승" 한목소리, 다른 의미

2. 통신비 인하는 대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공약입니다. 후보별 공약의 차이점과 실현 가능성을 검증해 드립니다.
▶ 대선 후보 5인의 '통신비 인하' 공약 비교…실현 가능성은?

3. 대선을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정치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도 누르지 말라는 지침이 내려졌습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지침 내용이 뭔지, 또 고위직에만 관대하다는 지적이 사실인지 따져봤습니다.
▶ [사실은] 공무원, SNS 선거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도 못한다?

4. 미 항모 칼빈슨 호가 호주와의 합동훈련을 마친 상태로 다음 주 중반쯤 동해 상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 미 태평양 사령부가 한반도 주변 배치를 전격발표 한 게 단순한 발표상 혼선인지 의도적인 허위발표인지 분석해 드립니다.
▶ 칼빈슨호, 뒤늦게 북상…미국의 의도적 작전인가 혼선인가

5.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 뒤, 시 주석에게 들었다며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한 게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매체는 "충격적인 무지를 드러냈으며, 한국을 격분하게 만들 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실제 어떤 표현을 썼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트럼프 "시진핑이 '韓, 中의 일부였다' 말해"…인터뷰 파문

6. 화물차 일부 차주들이 활어를 더 많이 실으려고 차량 중량의 2배를 초과한 수조를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전복될 위험이 크고 도로가 부식될 우려가 큰데도 일부 민간 검사소에선 눈을 감아줬습니다. 기동 취재했습니다.
▶ 불법 개조 활어차가 '합격'…알면서도 눈 감은 민간 검사소

7. 국내 UFC 종합격투기 경기 승부조작 시도에 이어, 또 다른 현직 격투기 선수도 승부조작에 개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관련 선수와 브로커 등 4명을 출국금지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UFC 승부조작 실패하자 다른 선수에 제의…경찰 수사 확대

8. 남성 육아 휴직자가 처음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육아는 여성의 몫'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이런 결정을 하기가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 '아이들 위해 휴직' 용감한 아빠 사상 최대…첫 10% 돌파

9. 올봄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습니다. 하늘은 청명했는데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최고 5배나 높았습니다.  
▶ 푸른 하늘 아래 선명한 '누런 먼지 띠'…미세먼지 최고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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