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황교안 권한대행-펜스 미 부통령 '공동 기자회견'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승원 시사칼럼니스트, 임광기 SBS 선임기자, 이기성 SBS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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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권한대행
"펜스 첫 방문지로 한국 선택…시의 적절"
"한미동맹, 한반도 평화 위한 핵심축 확인"
"한미, 북핵·미사일 위협에 엄중성 공감"
"북한 추가도발시 강력한 징벌적 조치 취할 것"
"사드 배치 등 북한 위협 상응한 조치 강화"

펜스 미 부통령
"대선 결과 관계 없이 한국에 대한 정책 불변"
"사드 배치, 동맹 보호차원에서라도 진행 할 것"
"북한 재래식·핵무기에 대해 압도적으로 대처할 것"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
"중국이 나서지 않는다면 미국이 동맹과 함께 북한 해결할 것"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