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8뉴스입니다.
"노무현 정부가 유병언의 빚을 탕감해줬다", "친박 의원이 안철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불꽃 튄 공방'…토론회 발언 '팩트체크']
어제(13일) 후보확정 뒤 첫 TV 토론회에서 후보끼리 격한 공방을 했던 발언들이죠.
SBS가 토론회에서 논란이 된 발언들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봤습니다.
어떤 부분이 맞고, 어떤 건 사실과 다른지 <8시 뉴스>에서 짚어봅니다.
["병설 유치원 6천 교실 신설", 현실은…]
"공립 병설 유치원 교실을 임기 중에 6천 개 만들겠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이 유치원 공약을 놓고선 어제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신경전도 벌어졌는데요, 논란이 된 유치원 공약의 내용과 실현 가능성을 <사실은> 코너에서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