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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외무성 "핵실험, 최고사령부 적절하다고 판단시 언제든 가능"

북한 외무성은 "핵실험이 최고사령부가 적절하다고 판단시 언제든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외무성은 이어 미국의 선제타격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부상은 현재 상황이 악순환 상태에 있다며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외무성 부상은 이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적인 트윗으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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