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 출판됐습니다. 이 책을 펴낸 곳은 진씨 가족의 장남, 전재국씨의 출판사(자작나무숲)입니다. 그런데 과거 이 출판사 이름은 광주 항쟁 운동을 경험한 사람으로 밝혀지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논란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서주희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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