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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WK리그 금요일 개막

여자 축구 리그 WK리그가 금요일(14일) 개막합니다.

2012년 충남 일화 해체로 7개 구단으로 운영됐던 WK리그는 올해 경주 한수원이 가세하며 5년 만에 8개 구단 체제가 됐습니다.

경기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치러지고 팀마다 28경기씩 치러 정규리그 순위를 가립니다.

여자 대표팀 주장 조소현과 전가을이 합류한 인천 현대제철은 금요일 구미스포츠토토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5연패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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