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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만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얻은 게 전혀 없지만, 장기적으로 위대한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핵 문제에 어떤 해법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 트럼프-시진핑 첫 만남…"매우 위대한 관계될 것"
▶ 트럼프 "北·무역 섞어 다룰 것"…中과 '빅딜' 시도?

2. 문재인 후보가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틀 연속 회동한 데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과도 만났습니다. 경선 이후 분산된 표심을 잡기 위해 지지를 요청했습니다.
▶ "우리는 한 팀" 안희정 얼싸안은 文…떠난 표심 되찾나

3. 대선후보의 공약을 검증하는 두 번째 순서, 이번에는 안철수 후보의 핵심 교육공약을 검증합니다. 안 후보가 말하는 초중고 학제 개편이 실현 가능한지 분석해봅니다.
▶ 안철수, '자강안보' 거듭 강조…"사드 배치 설득할 것"
▶ 安 핵심 공약 '5-2-2 학제 개편안'…문제점 따져보니

4. 문재인 후보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 후보 아들이 당시 제출한 이력서와 공모전 수상 시점이 새로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사실은 코너에서 자세히 따져봅니다.
▶ [사실은] 文 아들 이력서 논란…제출 시기·내용 오류?

5. 현대·기아차에 장착된 세타 2엔진에서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이 발견돼 리콜됩니다. 2013년 8월 이전에 생산된 그랜저와 소나타, K7, K5 등 5개 차종 17만 대가 대상입니다. 미국에서도 130만대가 리콜될 예정입니다.
▶ 불나거나 시동 꺼져…현대기아차 17만 대 대규모 리콜

6. 검사장의 친동생이 형을 내세우며 사기를 벌이다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세금탈루 피의자에게 검사장인 형의 도움을 받게 해주겠다며 2천만 원을 받았는데, 공소장엔 검사장 관련 내용은 모두 빠졌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검사형 팔아 사기…'검사장' 삭제된 공소장

7. 초미세먼지가 치매 위험은 물론 유방암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새로 나왔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때마다 조직이 촘촘해져 종양 발견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중국발 미세먼지 76%…中 손해배상 소송, 승소 가능성은?

8. 미국이 시리아에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발사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첫날 보란 듯이 시리아를 응징했습니다. 미국은 알 아사드 정권 축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 美, 시리아에 미사일 발사…정상회담 첫날 공습한 이유

9.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10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분기별 이익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것으로 반도체가 효자 역할을 했습니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10조 육박…'깜짝실적'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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