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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올랑드 "아사드 단독책임"…시리아 폭격 지지

메르켈·올랑드 "아사드 단독책임"…시리아 폭격 지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화학무기 사용을 의심받는 시리아 정부군을 향한 미국의 폭격 이후 사태 악화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단독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7일) 전화통화 이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아사드 대통령의 반복된 화학무기 사용과 시리아 국민에 대한 범죄는 제재를 요구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독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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