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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독도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땅입니다."…오늘의 노래 '홀로 아리랑'

독도는 우리땅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독도와 일대 바위섬에 일본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동도는 여자섬이라고 메지마, 서도는 남자섬이라고 오지마 이런 식입니다.

이상하죠, 왜 우리 땅에 일본이 이름을 붙일까요? 늘 일본은 이런 식이죠. 어떻게 하든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그리고 한일 위안부 합의를 한국 정부가 이행하도록 하라는 특명을 내리고 주한 일본대사를 85일만에 다시 서울로 보냈습니다.

그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으셨던 동백꽃 같으셨던 이순덕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독도는 우리의 할머니들은 이 모습을 어떤 마음으로 지켜보실까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은 독도와 할머니들을 생각하며 서유석의 <홀로아리랑>을 나지막이 따라 불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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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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