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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최유정 변호사의 2억 뭉칫돈…왜 사물함에 숨겼을까?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이기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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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만에 주인 찾은 사물함 ‘2억 뭉칫돈’

김태현 변호사

"최유정을 숨겨준 게 아닌 돈을 숨겨준 범죄"
 
● '문학 판사'로 불릴 정도로 유능했던 부장판사

박철화 평론가

"차라리 사물함 말고 학교 장학금으로 냈다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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