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전남 곡성 주택에서 화재…80대 할머니 화상

어젯(4일)밤 11시 32분쯤 전남 곡성 겸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완전히 타버렸고 이 곳에 살던 84살 송 모 할머니가 얼굴과 다리, 팔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