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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병동의 시간…엄마와의 추억을 기록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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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 받은 지 2년이 지난 2016년 11월, 박주원 씨의 어머니는 호스피스 임종실로 옮겨졌습니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한 달 남짓. 박주원 씨는 잊힐 것 같은 추억들을 메모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삼가 故 백승미 님의 명복을 빕니다.

기획 하대석, 김유진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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