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희 인턴, 하대석 기자 서주희 인턴, 하대석 기자 Seoul
남매 빨려 들어간 맨홀 그 현장…40시간 뒤, 1명은 결국
산이 그대로 무너져내려 마을 고립됐다…죄다 덮친 현장
주택가 건물 사이 완전히 무너졌다…강남 한복판도 구멍
"형…" 조세호 생일 되자, 지드래곤이 SNS에 직접 쓴 글
소녀시대, 스케줄 모두 다 취소…서현 "언니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