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홍준표 후보, 현충원 방문 후 내부결속 다지기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7.04.01 05:28 수정 2017.04.01 09: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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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홍준표 후보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들어갑니다.

홍 후보는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의 얼굴과 정책이 바뀌고 주도세력이 바뀌는 대전환의 출발점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홍 후보는 이어 보수우파의 대통합으로 다음 달 9일 강력한 신정부출범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대선 후보로 지명된 뒤 첫 일정으로 오늘 오전 국립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과 역대 대통령들에게 참배합니다.

홍준표 후보는 이후 한국당 당사에서 당 정책·공약을 보고받고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합니다.

홍준표 후보는 오후에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 대선 승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토론하고 공유할 계획입니다.

홍준표 후보는 또, 저녁땐, 이번 대선 예비 경선에 참여했던 주자와 식사를 함께 하며 당 화합 방안을 모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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