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공감
#스브스우와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오이 경험담'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는 건 폭력이라 말하며, 오이 안 먹어도 문제 될 게 없는 세상을 꿈꾸는 오이혐오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기자, 김대석,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