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박채윤-안종범 통화 보도…SBS 김정우 '이달의 기자상'

청와대 비선 진료 의혹을 받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와 안종범 전 수석의 통화 내용을 단독 보도한 SBS 보도국 시민사회부 김정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김 기자는 박채윤 씨로부터 명품 가방 등을 받은 안 전 수석이 아내로부터 점수를 많이 땄다고 말하는 내용의 통화 녹음을 단독 보도했고 박 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결국 구속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