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이 6년 지난 지금까지 뜨거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는 남성 두 명이 방범창 홍보를 위해 전력을 다해 제품을 테스트하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그코너 보다 더 웃기다" "영상이 나온 후 실제로 많이 팔렸을까?" 등 이 사장님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전설의 스마트락 사장님'과 인터뷰해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기획, 구성: 하대석, 김대석, 홍민지 / 촬영: 양두원 / 디자인: 김태화 / 영상편집: 홍민지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