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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애타는 미수습자 가족들…"세월호·바지선 한몸처럼 움직여야"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현장 중계 : 김태현 변호사, 정운채 前 해군 해난구조대장, 심영구 SBS 경제부 기자, 임광기 SBS 선임기자, 장선이 SBS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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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수면 위 13m' 부양 성공

정운채 前 대령
"수중·수상 작업 동시 진행…기상이 도와줘야"
"반잠수선 선적 작업, 인양의 성패 가를 것"

임광기 기자
"전혀 예상 못한 '차량용 출입구' 난관 봉착"

심영구 기자
"수면 위 13m, 치밀한 계산 끝에 나온 수치"
 
● '유실' 걱정에 맘 졸이는 미수습자 가족들

심영구 기자
"차량용 출입구 열릴 걸 왜 몰랐을까 아쉬움도"

임광기 기자
"차량용 출입구 관련 진상규명은 어려울 것"

정운채 前 대령
"배가 바로 서 있었다면 구멍 안 뚫었을 것"
 
● 양식장 인근서 '기름띠' 발견

심영구 기자
"온전한 인양도 중요하지만 환경오염도 주의해야"

김태현 변호사
"사전 방지작업 부족에 대한 비판 불가피할 듯"
 
● 인양 당일 하늘에 뜬 '리본 구름'

임광기 기자
"가짜 뉴스인줄…하늘이 알고 그런 건지"

김태현 변호사
"리본 구름을 본 국민들은 같은 마음일 듯"

심영구 기자
"만감이 교차…드디어 올라오는구나 느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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