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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m 인양 뒤 2차 '고박 작업'…예정보다 더뎌진 이유는

<앵커>

그럼 세월호 인양 상황과 관련해서 방금 리포팅을 한 손승욱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손승욱 기자 지금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시죠.

<기자>

지금 세월호는 좌현으로 기울어져 있죠.

그래서 그게 2m 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23일) 새벽 3시 45분에 선체 일부가 올라왔는데, 그건 일부 스태빌라이저라고 해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이 올라온 거고 지금 옆모습이 다 올라온 것은 새벽 4시 47분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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