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를 낳았다.
별은 22일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2012년 11월 결혼한 두 사람은 201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이날 둘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인 두 사람은 동료로 만났고 결혼 후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