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설민석, 유명세만큼 거센 질타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선임기자, 장선이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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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변호사
"쉬운 역사 설명은 OK, 야사를 정사인 듯 설명해선 안 돼"
"설민석 아닌 다른 이가 발언했다면 더 난리가 났을 듯"

임광기 기자
"역사를 다양하게 표현하는 건 좋지만 왜곡은 안 돼"
"살을 붙이고 재밌는 강의를 하려다 과오를 범한 것"

장선이 기자
"수강생들에 호응도를 높이려면 '야사'도 필요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