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쇄암리의 한 플라스틱 가공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119 소방대가 출동해 4시간 10분 만인 밤 10시 반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