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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핸드볼, 개막전 대승…'3연속 우승' 도전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선수권 3회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대표팀은 수원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베트남을 48대 11로 대파했습니다. 신은주 선수가 11점 박준희 선수가 10점을 몰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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