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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변인 '성조기 배지' 거꾸로 달고 브리핑

미 백악관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장에서 성조기 배지를 거꾸로 달고 나와 화제가 됐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0일) 브리핑장에 등장한 션 스파이스 대변인은 상의에 다는 성조기 배지를 거꾸로 달고 나왔고, 참모가 메모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려주면서 배지를 정위치로 바꿨습니다.

기자들은 "SOS, 도와달라는 의미로 성조기를 거꾸로 단 것이냐" 백악관을 무대로 한 드라마, "하우스오브카드를 홍보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던졌지만 그는 웃으면서 답변은 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성조기를 거꾸로 게양하는 것은 긴급구조 신호의 의미입니다.

또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하우스오브카드 드라마 로고에는 성조기가 뒤집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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