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서 민 단국대 의대 교수, 이기성 선임기자, 권애리 생활문화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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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VS 기각‥헌재의 선택은?
이기성 기자
"11시 선고 결정, 잡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
권애리 기자
"헌재, 탄핵이라는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면 상당한 속도를 낸 것"
"재판관 성향으로 재판 결과를 예단하기는 힘들어"
서민 교수
"소수의견 공개, 재판관 '만장일치' 가능성도?"
● '우주의 기운'이 느껴지는 탄핵 숫자 '1~11'
김태현 변호사
"탄핵 숫자 11다음 12와 관련된 해석도 가지각색"
● 경찰, 내일 헌재 주변 '갑호비상령' 발령
김태현 변호사
"과격한 표현까지 쓰면서 헌재 압박할 필요 있을까"
이기성 기자
"인용이든 기각이든 후유증 상당할 듯"
● 헌재 최종 선고 두고 '가짜뉴스' 확산
권애리 기자
"가짜 뉴스, 헌재는 물론 국가 전체적인 신뢰를 떨어뜨리는 것"
김태현 변호사
"본인과 뜻과 다른 결과라도 승복하는 자세 필요"
● 하루 앞둔 탄핵 선고일…정치권도 '예의주시'
이기성 기자
"탄핵선고 앞두고 정치권도 긴장한 모습 보이고 있어"
서민 교수
"정치인들, 다시는 국민들이 거리에서 떠는 일 없도록 잘 해달라"
김태현 변호사
"내일 헌재 선고에 따라 격화될 찬반 집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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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