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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드 보복 항의 1인 시위 나선 '나도야 대선주자' 원유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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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중 한 명인 자유한국당의 원유철 의원이 주말 동안 중국의 부당한 사드 보복에 항의하기 위해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원 의원은 명동과 서울역에 있는 대형마트 앞, 중국 대사관 등에서 “중국은 사드 압박 중단하고 북핵 문제 해결하라”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중국이 사드 압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사드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대형마트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 쇼핑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원 의원은 마트 직원들에게 “국민이 많이 응원하고 있다”며 격려를  보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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