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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NSC 상임위 주재…확고한 대비 지시

황교안 대행 NSC 상임위 주재…확고한 대비 지시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7.03.06 09:49 수정 2017.03.06 09: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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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금 전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이승재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황교안 권한대행은 조금 전인 9시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주재하고 있습니다.

황 권한대행이 권한 대행직을 맡은 이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주재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6일) 회의에는 외교·통일·국방 장관과 국정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발사체의 궤적 정보를 취합해 분석하고 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발사체 종류와 발사 성공 여부 등을 판단한 뒤, 오전 중으로 우리 정부 입장을 발표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이번 도발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기간에 이뤄졌다면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를 지시할 걸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회의를 마친 뒤엔 미국, 일본을 비롯한 우방국들과 연락을 취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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