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카우보이 차림에 말까지 타고 있는 중년의
남성은 얼마 전 상원의 인준을 받은 미국의 라이언
징크 내무장관입니다.
바로 첫 출근 장면인데요, 미국 북서부 몬태나주 하원의원 출신인
징크 장관은 지역의 전통적인 패션을 선보이면서 이색적인 출근을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징크 장관은 이 사진을 직접 트위터에 올리며 친근한 모습을 홍보하는 데 애를 썼는데요, 튀는 대통령에 튀는 장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