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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주년' 박 대통령, 일정 없이 헌재 출석 고심

'취임 4주년' 박 대통령, 일정 없이 헌재 출석 고심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작성 2017.02.25 14: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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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늘(25일) 취임 4주년을 맞았지만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헌재 출석 문제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3주년 때는 경제 행보를 벌였지만, 이번 4주년 때는 수석비서관들과의 오찬 일정도 잡지 않았다고 청와대 참모들은 전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관저에 머물면서 조용하게 그리고 차분하게 법리 대응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조용한 취임 4주년'은 막바지에 와 있는 탄핵심판 등이 고려된 된 걸로 보입니다.

헌재 출석 문제와 관련해선 박 대통령이 아직 최종 결심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TV를 통해 촛불집회와 함께 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태극기 집회 상황을 지켜볼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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