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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관왕' 구본찬,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 수상

제63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리우 올림픽 남자 양궁 2관왕인 구본찬 선수가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경기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사격의 진종오와 태권도의 오혜리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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