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이미 5년 전에 김정남 암살을 지시해 두었습니다.
눈엣가시 같으면 형의 목숨마저도 거리낌 없이 뺏겠다는 광기 어린 독재자가 한손에는 핵을 다른 한 손에는 미사일을 들고 있는 겁니다.
누가 우리나라의 새 대통령이 되든 진짜 안보를 해야 합니다.
안보정책은 은밀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민이 의심하고 따져 물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안보를 하는 대통령의 첫 번째 덕목은 평소에 국민과 소통하고 믿음을 주는 자세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